내용
○ 2019 토요명품공연: 해설이 있는 한국의 무용[07.13.]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장생보연지무는 고려시대 송나라 교방악 즉, 당악에서 유래한 궁중무용으로 효명세자가 창작한 것으로 알려있다. 다른 궁중정재보다 형태와 구성의 변화가 많다. 춤의 형태가 아홉 번 변하는 진형과 다양한 동작의 변화를 가지며, 춤을 추는 중간에 창사를 부른다.
○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 국립국악원 정악단
- 죽간자/박상주·정현도
- 중무/김청우, 협무/김서량·김진우·전수현·김현우
- 집박/채조병, 피리/이종무·민지홍, 대금/김영헌·김휘곤, 해금/김용선·이찬미
- 장구/홍석복, 좌고/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