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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악단 기획공연: 정가 깊이 듣기 ’임 그린 상사몽이’[07.04.] - 08. 가곡 ’우조 두거 일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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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一刻)이 삼추(三秋)라 허니 열흘이면 몇 삼추요 제 마음 즐겁거니 남의 시름 생각허리 천리(千里)에 임 이별허고 잠 못 이뤄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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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여창>우조>두거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9 정악단 기획공연: 정가 깊이 듣기 '임 그린 상사몽이'[07.04.]의 여덟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두거는 가곡의 다섯 번째 곡으로, 이수대엽의 파생곡이며, '조림(調臨)'이라고도 한다. 머리를 든다는 뜻으로 '들어내는 것'이라고도 하고, 그 속도가 앞의 것보다 빠르다는 뜻으로 '존자진한잎'으로도 부른다. 이수대엽은 초장을 낮은 음에서 숙여 내는 반면, 두거는 초장을 고음에서 높여 내어 붙여진 이름이다. 역시 우조(羽調)와 계면조(界面調)가 있고, 남창(男唱)과 여창(女唱)의 곡이 별도로 있다. 작자 미상의 '일각이'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오지 않는 임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여창/이준아 - 피리/김철, 대금/김휘곤, 해금/전은혜, 거문고/김미숙, 장구/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