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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7.27.] - 04. 시조 ’월정명·석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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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정명 월정명(月正明) 월정명(月正明)커늘 배를 타고 추강(秋江)에 드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우에 달이로다 아희야 저 달을 건져스라 완월장취(翫月長醉) 허리라 ○ 석인이 석인(昔人)이 이승황학거(已乘黃鶴去)하니 차지(此地)에 공여황학루(空餘黃鶴樓)로다 황학(黃鶴)이 일거불부반(一去不復返)하니 백운천재공유유(白雲千載空悠悠)라 청천력력한양수(晴川歷歷漢陽樹)어늘 방초처처앵무주(芳草萋萋鸚鵡洲)로다 일모향관(日暮鄕關)이 하처시(何處是) 연파강상(煙波江上)에 사인수(使人愁)를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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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시조 
  • 지역서울특별시 서초구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내용

○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7.27.]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시조(詩調)는 시조시를 노래하는 성악곡이다. 초장, 중장, 종장의 간결한 형식에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시조시를 대금, 피리, 해금, 장구 등의 반주에 맞추거나 장구나 다른 악기 반주에 맞추어 부르기도 한다. 시조에는 기본이 되는 평시조(平詩調) 외에 길이와 음악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지름시조는 초장의 첫째·둘째 장단을 높은 소리로 질러서 부르고,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의 가락과 같다. '석인이'는 당나라 시인 최호의 시 '황학루'에 선율을 붙인 것으로 신선이 황학을 타고 올랐다는 황학루의 아름다운 경치와 객지를 떠도는 화자의 현실을 근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조시조 '월정명'은 가을날 강에 배를 띄우고 노는 풍류가 담긴 곡이다.

○ 노래/이준아·홍창남 ○ 대금/김상준, 피리/김철, 해금/류은정, 장구/홍석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