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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4.06.] - 07. 영산회상 ’하현도드리·염불도드리·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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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4.06.]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영산회상의 역사는 조선 전기로부터 추정되며, 민간의 기악곡으로 널리 연주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중반 선비들의 풍류방에서부터이다. 영산회상은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도드리,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9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령산을 시작으로 음악이 점차 빨라진다. 악기의 구성이나 음계에 따라 현악영산회상, 관악영산회상, 평조회상의 3가지로 전승되며, 오늘은 현악영산회상의 하현도드리, 염불, 타령 3곡을 들려준다.
○ 연주/국립국악원 정악단 - 피리/김성준, 대금/최성호, 해금/류은정, 가야금/이명하, 거문고/고보석, 단소/김휘곤 - 장구/홍석복, 양금/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