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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4[01.26.] - 01. 보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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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前段)> 천문해일선홍(天門海日先紅 궁궐에 햇살 먼저 비추니) 강사옥부(絳紗玉斧 우리 임금 계신 곳) 서기이융(瑞氣怡融 상서로운 기운 감도누나) 승천가주천악(承天嘉奏天樂 하늘 뜻을 받들어 천제 음악 연주하니) 금봉은아일총총(金鳳銀鵝一叢叢 금색 은색 총총히 수놓은 비단옷) 양란채무회파(揚蘭茝舞廻波 춤추는 소매 따라 향기 감도니) 세세류담담풍(靡靡柳澹澹風 버들가지일레라 바람일레라) <후단(後段)> 구중춘색반도연(九重春色蟠桃宴 구중궁궐 봄날 생신 잔치에) 나삼엽엽무일편(羅衫葉葉舞一遍 비단 적삼 너울너울 한바탕 춤을 추며) 재배진삼원(再拜陳三願 두 번 절하옵고 세 가지 축원 드리니) 일원성수무강(一願聖壽無疆 첫째는 성수 가이없으소서) 이원조야청안(二願朝野淸晏 둘째는 조정과 백성 무사태평하소서) 삼원균천악노래의(三願勻天樂老萊衣 셋째는 균천악 구여송을 노래하고) 세세년년차배헌(歲歲年年此杯獻 해마다 해마다 이 헌수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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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보허자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내용

○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4[01.2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고려시대에 중국의 송나라로부터 유입되었으며 조선시대를 거치며 궁중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우리의 전통음악으로 정착하였다. 오늘날 전승되는 보허자는 관악합주로 연주되는 곡과 현악기로 연주되는 곡이 있는데, 관악합주로 연주되는 곡은 궁중에서 주로 정재반주로 사용되었다. 현악기로 연주되는 곡은 민간의 방중악(실내악)으로 발달한 음악이며, 18세기 이후 도드리를 비롯한 여러 파생곡을 생성시킨 음악이다. 흔히 보허자는 20박 한 장단의 조금 느린 관악합주로 연주되며, 현악기로 연주되는 곡은 보허사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집박/이상원 - 창사/김병오·홍창남·조일하·박진희 - 피리/고우석·윤형욱·김성준·민지홍 - 대금/노붕래·박장원·김휘곤·이결 - 해금/김주남·윤문숙·공경진·전은혜 - 아쟁/김창곤, 소금/문응관 - 편종/이종길, 편경/김형섭, 장구/홍석복, 좌고/정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