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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3[01.19.] - 03. 가곡 ’언락·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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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락 벽사창(碧紗窓)이 어룬어룬커늘 임만 여겨 펄떡 뛰어 나가 보니 임은 아니 오고 명월(明月)이 만정(滿庭)헌 데 벽오동(碧梧桐) 젖은 잎에 봉황(鳳凰)이 와서 긴 목을 후여다가 깃다듬는 그림자로다 마초아 밤일세만정 행여 낮이런들 남 우일 번허여라 ○ 우락 바람은 지동(地動)치듯 불고 구진비는 붓듯이 온다 눈정(情)에 거룬 님을 오늘밤에 서로 만나자 허고 판 척 쳐서 맹서(盟誓) 받았더니 이 풍우(風雨)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緣分)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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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우조>언락 
  • 기록 일시2019-01-19 15시
  • 지역서울특별시 서초구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내용

○ 2019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3[01.19.]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歌曲)은 시조시를 얹어서 노래하는 5장 형식의 성악곡이다. 가곡의 전신(前身)은 삭대엽인데, 17세기와 18세기를 거치면서 파생곡을 낳았으며, 원곡과 파생곡의 관계에 따라 초수대엽, 이수대엽, 삼수대엽 등의 이름이 붙여졌다. 1969년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이준아·김병오 - 피리/윤형욱, 대금/김기엽, 해금/사현욱, 가야금/고연정 - 거문고/윤성혜, 단소/이오훈, 장구/홍석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