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상세

2018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유홍준[09.26.] - 01. 줄풍류

조회 74 0 0

  • 등록번호 V018297
  • 기록 분류정악>기악>영산회상>향제줄풍류 
  • 기록 일시2018.09.26 - 2018.09.26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유홍준[09.2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를릿 수록 내용 따뜻하고 향기로운 차, 소담한 이야기, 국악이 있는 편안한 특별한 시간 향긋한 한 잔의 차와 함께 명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 매월 마지막 수요일, 소담한 이야기가 피어나는 <국악콘서트 다담>을 만나보자. 유홍준의 고궁이야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드디어 서울까지 올라왔다. 유흥준 교수는 서울의 상징이자 우리 국민의 자긍심인 5대 궁궐과 종묘를 둘러보며,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궁궐과 종묘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 유산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차를 이야기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줄풍류 줄풍류란 거문고를 중심으로 가야금, 해금, 세피리, 대금, 양금, 장구 등이 편성된 현악기 중심의 영산회상 및 도드리 등의 연주를 가리키는데, 줄풍류 음악에는 경제와 향제의 두 갈래가 있다. 이 중 향제 줄풍류는 전주, 이리(익산), 구례, 광주 등지에서 조금씩 변화된 양상으로 전승되며, 영산회상, 도드리, 천년만세에 이어 풍류굿거리 등의 음악이 첨가되어 전승된다. 따라서 향제 줄풍류의 가락은 농현이 굵고 흥겨운 맛이 더해진 특징이 있다.
○ 연주/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해금/김정림, 가야금/박다솜, 장구/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