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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민속악단 창단40주년 기념 공연: 혹 되지 아니하다[04.27.] - 06.산조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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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9 민속악단 창단40주년 기념 공연: 혹 되지 아니하다[04.27.]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산조(散調)는 19세기 말에 형성된 민속 기악독주곡이다. 가장 먼저 가야금산조가 형성된 후 현재는 거의 모든 전통악기가 산조가락을 전승, 발전시키고 있다. 연주자의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하여 악곡 연주에 있어 즉흥성과 독창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민속음악의 꽃’이라고도 한다. 이런 독주음악을 합주형태로 재구성하고 중중모리, 자진모리에 각 악기의 독주 부분을 첨가해 음악적 표현을 극대화 시킨 곡이 산조합주이다. 민속악단 창단 초기에 서용석 명인을 비롯해 여러 명인들이 합심하여 45분 정도의 긴 산조합주를 만들었으며 공연장의 성격에 따라 연주인원과 시간을 편히 조절해서 연주하기도 한다. 이번 연주에서는 16분 가량의 짧은 산조합주를 들려준다.
○ 연주/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피리/황광엽·이호진·장수호·이재혁, 대금/길덕석·문재덕·김충환·원완철, 해금/김선구·김정림·김지희·조여경 - 가야금/박준호·문경아·이여진·박다솜, 거문고/한민택·이선화·이재하, 아쟁/김영길·윤서경·배런, 장구/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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