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토요신명: 행복한 국악나무 <마형>[05.12.]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를릿 수록 내용
풍물(농악)놀이 속의 한 부분으로 판굿의 뒷배를 바치는역할을 하였으나 이번작품에서는 하나의 판으로 독립시켜 멋과 신명을 역동적으로 풀어내었다. 춤꾼에게 소고는장단이 가진 맛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도구이며 춤사위를 더 힘차게 표현할 수 있는 몸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 출연/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기악단
- 춤/김주희·이선영·배민지·여혜린·김민정·김여운·손효진·최현지·박혜진
- 사물/전성호·최재근·한용섭·황선홍, 태평소/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