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토요신명: 행복한 국악나무 <나형>[10.13.]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를릿 수록 내용
포구락은 공을 던지며 즐기는 놀이 형태의 궁중무용으로,고려 문종(1073년)때 팔관회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900여 년 동안 전승되어 오고 있다. 포구문을 세워 놓고 용알이라고 하는 공을 풍류안이라는 구멍으로 던져, 공이 구멍을 통과하면 상으로 꽃을 받고 통과하지 못하면 벌로얼굴에 먹칠을 당하는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 출연/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기악단
- 죽간자/이선영·최현지, 협무/배수현·김혜미·이도영·김여운·손효진·박혜진
- 봉화/김현숙, 봉필/박숙영, 집박/이희재
- 피리/김스라·김현성, 대금/오교선, 해금/하재원, 장구/오다교, 좌고/이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