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금요공감: 월드뮤직시리즈1 '인도 전통춤 - 까탁(Kathak)'[09.14.]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이 춤은 우아하고 매력적이며 섬세한 움직임으로 여성성을 묘사합니다. 추상적이나 충실하게 까탁만의 스타일을 서정적으로 표현한다. '땃'이라는 대표적인 까탁 자세로 공연이 시작되는데, 이후 그녀는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눈썹, 목, 손목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다가 몸을 흔들며 본격적인 춤이 시작된다. 이런 식으로 그녀는 '라스 만달' (크리슈나 신이 나트와리 느리트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묘사하는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브린드반의 우유 짜는 고삐들처럼 쾌활한 고삐들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감정을 묘사한다. 이 춤은 시타르의 리듬과 함께 빠른 발놀림으로 마무리 짓는다.
○ 출연 - 예술감독 및 무용수/Uma Sharma - 음악감독 및 노래/Shri Jwala Prasad - 무용수/Radhika Sh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