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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립국악원 정악단 정기공연: 우리가 사랑하는 정악풍류 ’영산회상’[09.21.] - 02. 평조회상 ’상령산·중령산·세령산·가락덜이·삼현도드리·염불도드리·타령·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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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영산회상>평조회상 
  • 기록 일시2018-09-21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내용

○ 2018 국립국악원 정악단 정기공연: 우리가 사랑하는 정악풍류 '영산회상'[09.21.]의 두 번재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평조회상>은 계면조界面調로 이루어진 <(현악)영산회상>을 완전 4도 아래, 평조平調로 조옮김한 곡명이다. '평조'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로, <현악영산회상>을 전체적으로 낮춘 곡이지만, 음역이 너무 낮아서 연주할 수 없을 때는 한 옥타브 올려서 연주하기 때문에 새로운 악곡처럼 들리기도 한다. 전곡 구성에서는 <관악영산회상>을 연주할 때처럼 '하현도드리'가 빠지고, '상령산 - 중령산 - 세령산 - 가락덜이 - 상현도드리 - 염불도드리 - 타령 - 군악'으로 진행된다. <평조회상>을 연주할 때는 향피리가 중심이 되며, 향피리의 커진 음량에 보조를 맞추어 대금·해금·거문고·가야금 등의 악기를 복수로 편성하는 경우가 많고, 좌고와 박이 부가된다. <평조회상>은 전체적으로 나지막하여 격조 있으면서도 악대 편성과 연주법에서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런 악상을 살리기 위해 대금은 입김을 중간 정도의 세기로 내는 '평취법'외에 군데군데 입김을 세게 불어넣는 '역취법'을 쓰고, 장구를 칠 때는 변죽 대신 복판을 쳐서 좌고와 함께 악절의 흐름을 이끌어간다.

○ 예술감독/유연숙 ○ 연주/국릭국악원 정악단 - 집박/채조병 - 피리/고우석·윤형욱·김철·김성준·이종무·민지홍·김인기 - 대금/김상준·최성호·김기엽·박장원·김휘곤·이결·이오훈 - 해금/윤문숙·류은정·전은혜·사현욱·공경진·김용선·한갑수·이찬미 - 가야금/장경원·조유회·이종길·이유나·김윤희·강효진·정지영·이명하·김형섭 - 거문고/김미숙·채은선·윤성혜·이웅·박지현·장은경(객원)·최진아(객원)·우민희(객원) - 아쟁/김창곤·정계종, 소금/이종범, 장구/안성일, 좌고/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