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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12.01.] - 03. 연화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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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변창사) 하엽나군일색재(荷葉羅裙一色栽) -연잎의 비단치마는 한 빛인데 이변창사) 취개홍당요일선(翠蓋紅幢耀日鮮) -푸른 일산 붉은 깃발 햇빛 속에 더욱 선명한데 삼변창사) 홍백연화개공당(紅白蓮花開共塘) -붉고 하얀 연꽃이 모두 핀 연못은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12.01.]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연화무는 조선시대 순조 때 만들어진 춤으로, 무용수가 연꽃을 꽂은 화병을 앞에 두고 추는 춤이다. 무용수들이 춤을 추며 무대 앞에 놓인 화병의 꽃을 보며 어르다가 연꽃을 한 가지씩 뽑아 들고 즐거워하며 춤을 춘다. 꽃 모양을 만들기도 하는 등 다양한 춤사위를 선보이다 두 손을 여미고 뒤로 물러나와 춤을 끝낸다. 반주음악은 향당교주가 쓰인다.
○ 국립국악원 무용단·정악단 - 무용/백미진·이주리·권문숙·박민지·박경순·임동연 - 집박/이영, 피리/김성준·이종무, 대금/박장원·김휘곤, 해금/전은혜·이찬미 - 장구/안성일, 좌고/홍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