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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목요풍류: 영남의 소리[09.06.] - 01. 대금독주 ’상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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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기악>영산회상>관악영산회상>상영산 
  • 기록 일시2018-09-06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목요풍류: 영남의 소리[09.0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영산회상은 모음곡 형식으로 구성된 기악곡이다. 악기 구성이나 음계에 따라 현악영산회상, 관악영산회상, 평조회상, 이렇게 3가지로 전승되고 있다. 원형에 해당하는 영산회상은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도드리,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9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비들의 풍류방에서 주로 연주했다. 관악영산회상이나 평조회상은 이중 하현도드리를 제외한 8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궁중 연회 음악으로 자주 연주되었던 곡이다. 전곡을 이어서 연주하거나, 한 곡이나 몇 곡만 따로 떼어 연주하기도 하며, 합주나 독주 등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형식으로 연주가 가능한 음악이다. 상령산은 영산회상 중 첫 곡으로, 20박이 한 장단을 이루어 느린 호흡으로 연주를 한다. 피리나 대금독주로 자주 연주하는 상령산은 평조회상의 상령산인데, 이때는 장단과 가락에 얽매이지 않고, 긴 호흡과 다양한 장식으로 연주자의 기량을 충분히 드러내어 멋스럽게 연주한다.

○ 출연/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은 2009년 1월 설립 이후,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단체이다. 기악 예술감독과 무용 예술감독이 이끄는 80여 명의 예술단원은 궁중과 민간에서 연행되었던 음악과 춤, 부산과 영남 지역의 독특한 무형문화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전통이 될 새로운 창작 예술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대금/유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