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수요춤전: 안명주의 전통춤판 '결'[10.17.]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경기민요 노랫가락과 창부타령에 어우러지는 장구춤은 기교가 독특하다. 온갖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날 아름다운 꽃을 찾아 생명체들이 너울너울 노니는 듯 현란한 장구소리와 함께 흥겹기 이를 데 없는 한편의 그림을 만들어낸다.
○ 춤/안명주·유지숙·손민지
○ 경기민요/채수현
○ 음악감독·아쟁/이관웅, 장고/유인상, 타악/박지혁, 타악·구음/박종훈, 대금/이성준, 피리/이정훈, 거문고/이진우, 해금/김기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