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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요춤전: 김지혜의 춤 ’오롯이 담아’[12.05.] - 07. 진쇠춤(화성재인청 이동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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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 
  • 기록 일시2018-12-05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수요춤전: 김지혜의 춤 '오롯이 담아'[12.05.]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나 궁궐에서 만조백관들이 모여 향연을 베풀 때, 왕은 각 고을의 원님들을 불러 춤을 추게 하였는데, 이때 원님들이 쇠를 들고 춤을 춘데서 이 춤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진쇠춤은 무관복 차림에 꽹과리를 들고 추며, 벙거지에 늘인 색술과 꽹과리에 늘인 오색끈이 화려함을 더해주는 복색이다. 춤사위는 외발뛰기와 꽹과리를 휘두르는 사위 등이 특징적인 춤으로 구군복 차림의 남자 홀춤과 철릭 차림의 여성 춤이 있다.

○ 출연/이동안진쇠춤보존회 - 전통은 보존과 계승, 그리고 창조를 거듭하며 켜켜이 쌓여진 소중한 역사의 산물이자 문화적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이동안진쇠춤보존회는 조선시대 광대들의 기예를 전수하고 관리하던 화성재인청에서 전승되어진 ‘진쇠춤’의 예맥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본 보존회에서는 재인청의 마지막 광대 이동안 옹이 남기신 춤 유산들을 알리고자 이동안류 전통춤 중 신칼대신무, 태평무와 함께 매년 많은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등 우리춤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더 나아가 전통 속에 미래가 살아있는 진쇠춤보존회로 성장해 나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존회 정회원이며 경희대학교 강사로 있는 김지혜는 재인청류의 춤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무용계의 현실에서 우리 춤과 가락의 아름다움과 그 결고운 춤의 마음을 기억하고자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하여 화성재인청 이동안 옹이 남기신 춤 유산들을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마음을 오롯이(모자람 없이 온전하다) 담아 꾸며보려 한다. - 춤/김지혜 - 음악감독·장구/김주홍, 타악·피리/노름마치(이호원, 오현주, 김태호, 김용준), 아쟁/조성재, 대금/정광윤, 가야금/김나영, 피리, 홍현우, 대금/이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