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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요춤전: 김갑용의 춤 ’사향일무(思鄕一舞)’[11.14.] - 04. 동래한량춤(김진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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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한량무 
  • 기록 일시2018-11-14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수요춤전: 김갑용의 춤 '사향일무(思鄕一舞)'[11.14.]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춤은 각 지역마다의 풍토와 정서로 인해 다양한 춤사위와 특징이 있다. 영남춤은 투박한 춤태와 느짓한 내면의 흥이 돋보이며 절제된 멋이 백미라 할 수 있다. 이 춤은 1950년대에서 1970년대 초까지 부산에서 활동했던 故이춘우 선생(대구출생, 달성권번 정소산의 후인)의 춤태를 간직하고 있다. 또한 기교와 현란함으로 치장하지 않고, 감각적인 춤사위들을 절제시켜, 아름다움의 미학으로 승화시킨 춤이라 할 수 있다.

○ 춤/김갑용 - 김갑용은 부친인 김진홍 명인의 전통춤을 진솔한 마음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그저 주어진 듯, 늘 풍족한 춤 속에서 자라 춤 입문 시기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진정한 춤의 소중함을 깨우칠 겨를 없이 풍요로운 춤 속 에서 살다 보니 어느덧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다. 각고의 노력 없이는 결코 먼 여정의 춤 길을 쉽사리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부친이 지나가신 춤의 자취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춤꾼의 발 디딤을 내딛고자 한다. 이제 겨우 몇 걸음 내딛은 춤의 여정은, 부친 김진홍 명인의 춤 인생에 누가 되지 않도록 묵묵히 노력하는 춤꾼이 되고자, 스스로 낮은 마음의 약속을 되새기며 이 무대를 준비하였다. - 부산시무형문화재 제14호 동래한량춤 이수자 - (사)한국전통춤협회 부산지회 지회장 - (사)한국무용협회 부산지회 부지회장 - (사)영남춤학회 상임이사 - 예술기획 춤과 사람(Dance&Soul) 대표 ○ 구음·징/정영만, 타악/이현호·신승균, 피리·태평소/정석진, 피리/김보미, 해금/정은주, 대금/이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