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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목요풍류: 아쟁으路(로)[11.01.] - 01. 백인영류 아쟁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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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18409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아쟁 
  • 기록 일시2018.11.01 - 2018.11.01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목요풍류: 아쟁으路(로)[11.01.]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산조’는 19세기 말경 형성된 음악으로 시나위나 봉장취와 같은 허튼가락이 체계화되어 발전되었다. 이 중 백인영류 아쟁산조는 가야금 명인이었던 백인영에 의해 형성된 유파로 최근에 만들어진 산조이다. 약 15분으로 구성된 백인영의 아쟁산조는 독자적인 선율과 다채로운 변화를 통하여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음악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늘 연주는 그의 아쟁산조 가락에 생전에 그가 연주하던 ‘유대봉류 가야금 산조’의 가락을 아쟁 가락으로 얹어 재구성 한다 .
○ 아쟁/신재현 - 부산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제4회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제33회 전국 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부터 총 8회의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현재 (사)한무전통예술단장으로 단국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 장구/서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