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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공연: 소녀를 위한 아리랑[08.14.] - 02. 짓밟힌 꽃잎 ’넋풀이·구음시나위와 살풀이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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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밟힌 꽃잎 '넋풀이·구음시나위와 살풀이춤' 산도 산도 쉬어가 망원양산도 쉬어가자 산도 산 쉬어가자 넋이로다 넋이로다 넋이로다 무량심사 넋이로구나 초당심사 넋이로구나 도량에 쌓여 이산저산을 헤매다가 산도장도 내버리기 승도이빨도 써보셨나 가득 보고 자정가자 넘어가자 넘어가자 살풀이 장단 부디 자정 영감도 넘아가자 으- 읏 으- 어- 어허- 허 허- 너어고- 이-어- 으허어- 덩드히- 히히흐어- 너허- 이- 어-허 흐흐어- 뉘- 흐어- 힛 이— 어-- 나하-아—휘이- 너허-어으어- 흐흐어- 흐어- 어허- 나루휘— 어- 어허어- 흐어 흐흐어- 나- 뉘- 힛- 뉘-어— 히- 아하- 아- 뉘히- 흐어어— 나루지- 흐어- 어어허- 디디 디 디디 디디 디디 흣 디디 디디 너허어- 나루지- 나루지- 나누지 힛힛- 지- 나 헛헛- 흐어잇 다다이마- 나루지- 나- 지—어-- 나아- 뉘이- 히히이- 어- 이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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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민속무용>독무>살풀이 
  • 기록 일시2018-08-14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예악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공연: 소녀를 위한 아리랑[08.14.]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넋풀이>는 진도씻김굿 가운데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노래 중 하나이며, <시나위>는 남도의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즉흥 기악합주곡이다. 일정한 장단 틀 안에서 즉흥적이며 자유롭게 연주되는 선율은 남도음악의 한스러움이 잘 표현된다. <살풀이춤>은 바로 이 시나위 가락에 맞춰 추는 춤으로, ‘나쁜 기운을 없앤다’는 의미를 지닌다. 남도 특유의 진한 계면조 선율이 주를 이루는 음악과 몸짓은 짓밟힐 수밖에 없었던 꽃잎의 아픔을 표현한다.

○ 출연/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아쟁/김영길, 대금/문재덕, 거문고/이선화, 가야금/박다솜, 장구/정준호, 징/장수호 - 넋풀이·구음/염경애 - 살풀이춤/복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