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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 05. 가곡 ’삼수대엽·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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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 우조 삼수대엽 초장) 도화(桃花)이화(梨화)행화(杏花)방초(芳草)들아 2장) 일년춘광(一年春光)을 한(恨)치 마라 3장) 너희는 그리하여도 여천지무궁(與天地無窮)이라 4장) 우리는 5장) 백세(百歲)뿐이니 그를 설워하노라 ○ 여창 반우반계 반엽 초장) 남하여 편지(片紙) 전(傳)치 말고 2장) 당신이 제오되어 3장) 남이 남의 일을 못일과저 하랴마는 4장) 남하여 5장) 전한 편지니 일똥말똥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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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우조>삼수대엽 
  • 기록 일시2018-07-21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歌曲)은 시조시를 얹어서 노래하는 5장 형식의 성악곡이다. 가곡의 전신(前身)은 삭대엽인데, 17세기와 18세기를 거치면서 파생곡을 낳았으며, 원곡과 파생곡의 관계에 따라 초수대엽, 이수대엽, 삼수대엽 등의 이름이 붙여졌다. 1969년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세계 유네스코위원회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삼수대엽은 남창으로만 불리며, 음계·장단·형식·사설붙임법 등은 초수대엽과 동일하나, 선율이 초수대엽·이수대엽에 비해 높다. 반엽은 반엇삭대엽이라고도 하는데, 전반은 우조, 후반은 계면조로 된 곡으로, 우조와 계면조가 각각 반씩 구성되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김병오·조일하 - 피리/고우석, 대금/김영헌, 해금/공경진, 가야금/이유나, 거문고/윤성혜, 단소/이종범, 장구/안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