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수룡음이란 '물속의 용이 읊조린다'는 뜻으로 평화로움을 나타낸다. 전통 가곡의 반주음악을 노래 없이 기악곡으로 연주하는 곡이 자진한잎 이다. 특히 생황과 단소는 서로 음색이 잘 어울려 함께 연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생소병주'라고 한다. 생황은 한꺼번에 여러 개의 관대에서 소리를 낼 수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맑고 고운 단소의 음색과 보완하면서 잘 어울린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단소/이오훈, 생황/김성준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 01. 현악합주 ’취타·절화·군악’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 02. 피리독주 상영산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 03. 춘앵전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 04. 생소병주 ’수룡음’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 05. 가곡 ’삼수대엽·반엽’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 06. 종묘제례악 ’희문·기명·역성·소무·독경·영관’
동영상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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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7.21.] - 04. 생소병주 수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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