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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7.14.] - 01. 시조 ’녹수청산’, 지름시조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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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녹수청산' 초장)녹수청산(綠水靑山) 깊은 골에 청려완보(靑藜緩步) 들어가니 중장)천봉(千峰)에 백운(白雲)이요 만학(萬壑)에 연무(烟霧)로다 종장)이곳이 경개(景槪) 좋으니 예와 놀려 (하노라) ○ 지름시조 '바람도' 초장)바람도 쉬여를 넘고 구름이라도 쉬여넘는 고개 중장)산진이 수진이라도 쉬여넘는 해동청(海東靑) 보라(甫羅)매라도 다 쉬여넘는 고봉장성령(高峯掌星嶺) 고개 종장)그 넘어 님이 왔다하며 나는 한번도 아니 쉬여 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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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시조 
  • 기록 일시2018-07-14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7.14.]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시조(詩調)는 시조시를 장구 또는 대금, 피리, 해금 등의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성악곡이다. 초장, 중장, 종장의 간결한 형식에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시조시는 가곡으로 노래하거나, 보다 단순한 시조창으로 불렀다. 시조의 음악 형식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표준이 되는 것은 평시조(平詩調)이다. 지름시조는 말 그대로 지른다는 뜻으로, 초장의 첫째·둘째 장단을 높은 소리로 질러서 부르며,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의 가락과 같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홍창남·이준아 - 피리/윤형욱, 대금/김상준, 해금/윤문숙, 장구/박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