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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금요공감: 금명(琴銘), 마음에 울리다[06.08.] - 03. 김일손의 서육현배(書六絃背) ’편수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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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여창>계면조>편수대엽 
  • 기록 일시2018-06-08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금요공감: 금명(琴銘), 마음에 울리다[06.08.]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거문고는 선비의 악기이자 좋은 벗으로 알려져 왔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악기들 중에 선비들은 왜 거문고를 벗으로 삼았을까. 그들은 거문고 속에서 무엇을 발견했으며, 또 무엇을 이루고자 했던 것일까. '금명(琴銘)'은 선비들이 늘 옆에 두고 사용하던 거문고에 직접 새기거나, 혹은 새기기 위해 지은 운문형식의 글을 말한다. 거문고를 바라보며 손수 글을 짓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새기며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음악을 연주했을까. <금명(琴銘), 마음에 울리다>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지은 금명을 주제로, '도드리', 시창 '십이난간', 가곡 '편수대엽'의 전통 가락들을 활용하여 새롭게 창작한 음악들로 그 마음의 울림을 되짚어 보려는 시도이다. 금명을 소재로 한 노랫말은 오늘날의 언어로 풀이했으며, 작품 주제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서(書), 화(畵)]가 함께 한다. <김일손의 서육현배(書六絃背)> '만물은 외롭지 않으니 마땅히 짝을 만나게 되지만, 백년을 두고도 혹 기약하기 어렵도다. 아아! 이 오동은 나를 저버리지 않았으니, 서로 기다린 것이 아니라면 누구를 위해 났으랴'

○ 거문고1/강유경 - 춘천교대 대학원·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및 동대학원 음악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박사과정 졸업(철할박사, 동양미학 전공) - 정동극장 국악예술단 상임단원 역임 - 경인교육대학교·춘천교육대학교 강사 역임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전수자 - 서울풍류보전회 회원 - 제3회 거문고 독주회 (2016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음반) 강유경 거문고 연주곡집 <금명(琴銘); 마음을 새기다>(2015) ○ 편곡·거문고2/유미영 - 국립국악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 'Metamorphosis for GeomungoFactory' Music Producing ○ 생황/김효영 -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 2013 신진여성문화예술인상 수상 - 2015 KBS국악대상 관악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