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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신병주[04.25.] - 01. 대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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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명금일하 대취타(鳴金一下 大吹打) 끝날 때: 허라금(喧譁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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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18021
  • 기록 분류정악>기악>취타>대취타>대취타 
  • 기록 일시2018.04.25 - 2018.04.25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신병주[04.25.]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조선왕조 500여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조선왕조실록. 888권의 책 속에 정치, 외교, 군사, 법률, 경제, 사회를 비롯한 풍속, 예술, 생활사까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총망라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귀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선대왕들의 왕실 생활과 업적부터 코끼리가 귀향 간 이야기까지.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와 함께 조선왕조실록 타임캡슐을 통해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의 일상 속으로 떠나보자. '대취타' <대취타>는 조선시대에 국왕과 관리들의 공식적인 행차에 따르는 행진 음악이다. 국왕을 비롯하여 관리, 장수들이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딘가에 오고 갈 때나 의례를 거행할 때는 언제나 연주가 따랐다. <대취타>는 징, 자바라, 장구, 용고 등의 타악기가 리듬을 연주하고, 크고 씩씩한 느낌을 주는 태평소와 한 음만 내는 단순한 구조의 관악기 나발과 나각이 특유의 주제 선율을 연주한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등채/황규상, 태평소/윤형욱·이종무, 나발/노붕래·김상준, 나각/최성호·문응관, 용고/안성일, 자바라/양명석, 징/홍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