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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젊은 산조4[2017.11.02.] - 03.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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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거문고 
  • 기록 일시2017-11-02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4[2017.11.02.]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광주에서 태어난 한갑득(1919~1987)의 집안은 대대로 음악을 업으로 삼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가야금 등을 익혔는데 12세 무렵에 거문고 산조의 창시자 백낙준의 산조를 듣고 난 후 그 매력에 빠져, 백낙준의 제자인 박석기 문하에서 거문고 산조와 정악을 배웠다. 거문고 솜씨로는 신쾌동과 함께 으뜸으로 평가받던 그의 산조는 진양조-중모리-엇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로 짜여져 있다. 신쾌동은 호기가 있고, 굵은 줄기의 느낌이며, 한갑득은 정감이 있고, 잦은 가지의 느낌이 살아있다고도 말한다. 가락의 절반가량은 박석기에게 배운 그대로이고, 그 이상은 한갑득의 창작으로 이루어질 만큼 독자적인 가락이 특징이며, 현존하는 거문고산조 중에서 가장 긴 산조에 속한다. 1969년부터 공식적인 기관에서는 처음으로 국립국악원부설 국악사양성소(현 국립국악고)의 거문고 전공 학생들에게 자신의 산조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1978년에는 활발한 공연활동 및 창작활동을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1983년의 공연을 끝으로 그때부터는 직접 무대에서는 일없이 후진양성에만 전념하였다. 온나라국악경연대회·난계국악경연대회에 입상한 바 있는 이민영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 단원을 역임했으며, 서울·부산·성남시립국악관현악단, KBS 국악관현악단 등과의 협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일본·프랑스 등의 해외 연주와 런던대학교(SOAS)의 거문고워크숍에 참가하는 등 진취적인 연주자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 거문고/이민영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 수료 - 제29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금상 - 제31회 난계국악경연대회 금상 - 제24회 KBS국악대경연 장원 -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성남시립국악관현악단·KBS국악관현악단·서울대학교 정기연주회 협연 ○ 고수/김태영 -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 국가무형문화재 82-1호 동해안별신굿 전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