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기악>산조>대금 이전 다음

목요풍류: 젊은 산조4[2017.11.02.] - 02. 원장현류 대금산조

23 0 0

0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대금 
  • 기록 일시2017-11-02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4[2017.11.02.]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전남 담양에서 태어난 원장현(1950~)은 14세 때 대금을 배우기 시작하여 김용기·오진석·김동진·한일섭 등으로부터 대금의 전통을 전수 받았다. 원장현은 거문고와 태평소에도 일가를 이루었고, 즉흥음악에도 능하며, 창작음악도 작곡하고 있다.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로 구성된 원장현류 대금산조는 한일섭 명인이 건강이 좋지 않았던 말년에 구음으로 가르쳐준 소리 길의 원리와 가락을 자신의 대금으로 수백 번씩 불어가면서 자신만의 세계로 구체화했다고 한다. 한일섭은 대금 연주자는 아니었지만 민속음악 어법에 두루 통달했으며 어린 시절 박종기 명인의 대금 산조를 많이 들어 왔고, 한주환 명인과 함께 활동하면서 한주환 대금산조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장현류 대금산조는 이전의 산조의 특성을 두루 간파한 후에, 1980년대에 새롭게 만들어진 산조다. 원장현이 30대에 짠 이 산조는 혈기왕성하고 기운생동하는 느낌이 잘 살아있다. 원장현류 대금 산조를 연주하는 김면수는 민속악을 '자신의 감정을 가장 직설적이고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이라 생각한다. 대학 재학 중에 다양한 유파의 대금 산조를 비롯하여 경서도 민요·씻김굿·대풍류와 서도풍류 등을 공부하기도 했다. 동아국악콩쿠르·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그는 앞으로 해외유학을 통해 즉흥음악을 깊게 공부하여 민속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예술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 대금/김면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재학 - 제31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은상 - 제4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일반부 차하 - 2014 제1회 김면수대금독주회 - 2016 대학국악축제관현악발표회 대금협주곡 '풀꽃'협연 초청연주 (UBC, Chan Centre) ○ 고수/김태영 -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전수자 - 現) 앙상블 '바라지'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