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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젊은 산조4[2017.11.02.] - 01.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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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2017-11-02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4[2017.11.02.]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김병호(1910~1968)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같은 고향 출신인 김창조 문하에서 가야금산조를 배웠으며 판소리·아쟁·가야금병창에도 능했다.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엇모리-자진모리-휘모리-단모리로 이루어졌다.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처럼 중중모리 다음 자진모리에 들어가기 전에 엇모리 악장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장단의 변화도 다양하여 진양조에 2분박 리듬이 나타나고, 중모리에서는 3분박 리듬이 나타나며,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엇모리 리듬이 나타나기도 한다.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는 3도 이상 눌러서 음을 내어주는 폭넓고 깊은 농현을 요하는 가락이 많아 농현으로 정확한 음을 내기 어려운 산조다. 자진모리 끝부분은 고도의 리듬감각과 기술을 요하는 곳으로 귀신
이 곡한다는 귀곡성 표현과 함께 무장단의 즉흥적인 가락에서 기막힌 연주 솜씨가 나타난다.
최근 2회의 독주회를 가지며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발견한 황현선은 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가야금의 소리와 표현을 확장하고자 노력 중이다. 가야금을 위한 음악 외에 음악극 <봄봄>, 창작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음악극 <윤> 등에서 연주자로 활약하며 가야금이 함께하는 새로운 음악에 대해 고민 중이다.

○ 가야금/황현선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수료
- 황현선 가야금독주회 2회(금호아트홀,후생가외)
- 충남국악관현악단 협연 인도, 중국 등 해외공연 다수
- 현) 한국메세나협회주관, 한화예술더하기 예술강사, 전주예술고등학교 강사
○ 고수/김준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에술원 예술사 재학
- 창작그룹 '장단프로젝트'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