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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젊은 산조5[2017.11.09.] - 04. 지영희류 해금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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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해금 
  • 기록 일시2017-11-09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5[2017.11.09.]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조항련에게 태평소, 정태신에게 양금, 양경원에게 피리, 김계선에게 대금풍류, 방용현에게 대금산조 및 풍류, 최군선에게 농악, 오덕환에게 무용장구, 박춘재에게 경서도소리, 신쾌동에게 거문고산조 등을 배웠던 지영희(1909~1979). 그는 오늘날과 같은 해금산조의 틀을 짠 인물로 1931년 4월에 지용구로부터 해금을 배우고 김덕진에게 해금시나위를 배웠다. 두 사람의 가락을 바탕으로 오늘날과 같은 20~30분가량의 해금산조를 탄생시켰다.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로 되어 있다. 이 산조는 섬세하고 굴곡이 많으며, 본청 이동과 조의 변화가 많고, 경기시나위로부터 영향 받은 흔적이 역력하다. 중중모리에서 나타나는 엇중모리형의 리듬 분할과 굿거리를 빠르게 몰아서 자연스럽게 자진모리로 넘어가는 대목이 특징이다. 경기 무속가락에 기반 한 지영희류가 명료하고 경쾌한 가락이 많은 것에 비해, 남도음악에 기반 한 한범수류는 계면성이 강하지만 정박(正拍)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담백한 맛을 지닌다고 평한다. 온나라국악경연대회·동아국악콩쿠르에 입상했으며, 다수의 독주회 경력을 지닌 박솔지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해금과 대중의 간극을 좁히는 젊은 연주자이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연수단원 활동을 통해 국악관현악에 관한 깊은 경험도 쌓았고, 국립국악원 주한외국인 국악문화학교에서 통역과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의 관심사는 교육과 작곡. 그녀는 두 작업 모두 한국음악의 '전수'와 '전파'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해금/박솔지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박사 재학 - 제 32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 제 23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해금부문 금상 - 2009 금호 영아티스트 박솔지 해금독주회 - 2015 박솔지 해금독주회 '아로새기다' ○ 고수/송문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및 예술전문사 수료 - 광주예술고등학교 강사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