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기악>산조>대금 이전 다음

목요풍류: 젊은 산조2[2017.10.19.] - 03.서용석류 대금 산조

15 0 0

0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대금 
  • 기록 일시2017-10-19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2[2017.10.19.]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서용석류 대금 산조는 이번 <젊은 산조>에 출연하는 대금 연주자들이 가장 많이 선보이는 산조이다. 그만큼 보편화되어 있으며 대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산조로 전승되고 있다. 서용석(1940~2013)은 어려서부터 대금 외에 판소리·태평소·가야금·아쟁을 공부했다. 그의 스승은 이모인 박초월을 비롯하여 아쟁 명인 정철호까지 각 분야에 정통한 예인들이었다. 이 때 배운 가락들이 서용석의 대금 산조는 물론 아쟁·피리의 산조 가락을 구성하는 좋은 재료가 되었다. 서용석류 대금 산조는 기경결해(起景結解) 즉, 내고 풀고 맺고 푸는 가락이 분명하고, 남도소리의 질박한 음색과 은은하면서도 날카로운 표현을 고루 사용한다. 느린 속도로 쭉 뻗었다가 꺾어지곤 하는 가락의 흐름은 한의 정서를 호소력 있게 표현하려는 특징이 있다. 서용석류 대금 산조는 젊은 연주자들이 산조에 입문하면서 많이 선택하는 유파 중 하나로서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엇모리-동살푸리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엇모리와 동살푸리는 선택하여 연주하고는 한다. 양수연은 동아국악콩쿠르·온나라국악경연대회·KBS 국악경연대회 등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첫 번째 독주회에서 서용석류 대금 산조 전바탕을, 두 번째 독주회에서 표정만방지곡 전곡을 선보인 그녀는 민속악과 정악 사이에서 연주자로서의 바람직한 균형을 잡아가기 위해 오늘도 정진 중이다.

○ 대금/양수연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 -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 석사 졸업 -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 박사 재학 - 제 1회 양수연 대금독주회 - 제 2회 양수연 대금독주회 - 제 3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 고수/전인근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