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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젊은 산조2[2017.10.19.] - 02.지영희류 해금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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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해금 
  • 기록 일시2017-10-19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2[2017.10.19.]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조항련에게 태평소, 정태신에게 양금, 양경원에게 피리, 김계선에게 대금풍류, 방용현에게 대금산조 및 풍류, 최군선에게 농악, 오덕환에게 무용장구, 박춘재에게 경서도소리, 신쾌동에게 거문고산조 등을 배웠던 지영희(1909~1979). 그는 오늘날과 같은 해금산조의 틀을 짠 인물로 1931년 4월에 지용구로부터 해금을 배우고 김덕진에게 해금시나위를 배웠다. 두 사람의 가락을 바탕으로 오늘날과 같은 20~30분가량의 해금산조를 탄생시켰다.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로 되어 있다. 이 산조는 섬세하고 굴곡이 많으며, 본청 이동과 조의 변화가 많고, 경기시나위로부터 영향 받은 흔적이 역력하다. 중중모리에서 나타나는 엇중모리형의 리듬 분할과 굿거리를 빠르게 몰아서 자연스럽게 자진모리로 넘어가는 대목이 특징이다. 경기 무속가락에 기반 한 지영희류가 명료하고 경쾌한 가락이 많은 것에 비해, 남도음악에 기반 한 한범수류는 계면성이 강하지만 정박(正拍)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담백한 맛을 지닌다고 평한다.
이번 <젊은 산조>에 출연하는 5명의 해금연주자 중 4명이 지영희류 해금 산조를 선보인다. 그중 한명인 이강산은 대학 재학 중에 동아국악콩쿠르에 입상했으며, 교내 국악관현악단 악장으로 활동하며 민속악과 창작국악을 연마했다. 공부의 깊이가 곧 생각의 폭을 넓게 한다는 다짐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해금/이강산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수료
- 제 12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음악 콩쿠르 현악2부문 금상
- 제 28회 동아국악콩쿠르 은상
- 제 30회 동아국악콩쿠르 금상
○ 고수/이민형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 및 예술전문사 재학
- 월드뮤직그룹 SE:UM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