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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젊은 산조1[2017.10.12.] - 02. 지영희류 해금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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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해금 
  • 기록 일시2017-10-12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1[2017.10.12.]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조항련에게 태평소, 정태신에게 양금, 양경원에게 피리, 김계선에게 대금풍류, 방용현에게 대금산조 및 풍류, 최군선에게 농악, 오덕환에게 무용장구, 박춘재에게 경서도소리, 신쾌동에게 거문고산조 등을 배웠던 지영희(1909~1979). 그는 오늘날과 같은 해금산조의 틀을 짠 인물로 1931년 4월에 지용구로부터 해금을 배우고 김덕진에게 해금시나위를 배웠다. 두 사람의 가락을 바탕으로 오늘날과 같은 20~30분가량의 해금산조를 탄생시켰다.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로 되어 있다. 이 산조는 섬세하고 굴곡이 많으며, 본청 이동과 조의 변화가 많고, 경기시나위로부터 영향 받은 흔적이 역력하다. 중중모리에서 나타나는 엇중모리형의 리듬 분할과 굿거리를 빠 르게 몰아서 자연스럽게 자진모리로 넘어가는 대목이 특징이다. 경기 무속가락에 기반 한 지영희류가 명료하고 경쾌한 가락이 많은 것에 비해, 남도음악에 기반 한 한범수류는 계면성이 강하지만 정박(正拍)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담백한 맛을 지닌다고 평한다. 이번 <젊은 산조>에 출연하는 참가자들 중 최연소인 김주연은 현재 이화여대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 해금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국악콩쿠르·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국립국악원 대학국악축제와 캐나다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연주에서 협연을 하기도 한 그녀는 해금이라는 악기에 사랑·순수·상처·회복 등 내면의 이야기를 담는 과정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행복을 느끼며, 관객과의 교감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 해금/김주연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4학년 재학 - 서울시청소년국악단 해금 부수석 단원 - 제32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해금부문 은상 - 제42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대학부 동상 - 2016 국립국악원 대학국악축제 제42회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정기연주회 협연 - 제18회 캐나다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초청연주 (UBC, Chan Centre) ○ 고수/윤재영 - 국가지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전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