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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젊은 산조1[2017.10.12.] - 01.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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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2017-10-12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1[2017.10.12.]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김죽파(1911~1989)가 7세부터 조부 김창조로부터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9세 때 할아버지의 사망으로 그의 제자인 한성기에게 사사받아 본래의 김창조가락에 자신의 가락을 짜 넣어 이루었다. 연주시간이 50여분 소요되는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는 다스름-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세산조시로 구성되어 있다. 여느 산조에서 찾기 힘든 세산조시(일명 단모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가야금산조에 비해 농현이 섬세하고 저음가락이 풍성하며, 남성 예인으로부터 물려받은 가락에서 나온 음악이지만 오랜 세월 동안 김죽파에 의해 다듬어지고 구성되어 부드럽고 안정감을 준다. 그러면서도 대점과 소점이 분명하고 서슬이 있고 박력 있게 연주해야 하며, 계면조에 강산제 농현을 가미하며 일부 계면조 가락에 슬픈 느낌보다 화사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동아국악콩쿠르·온나라국악경연대회 등에 입상한 박미현은 2015년 독일 내 한국문화원에서 첫 독주회를 열었고, 이후 국내에서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전 바탕을 연주했다. 그 외 해외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콜롬비아에서 연주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고, 독일·덴마크 등의 유럽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한국 음악과 가야금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깊은 성음과 감동, 그리고 세계의 무대가 곧 자신의 무대가 되기를 바라는 젊은 연주자다.

○ 가야금/박미현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전문사 수료 - 2009 제 25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동상 - 2012 제 32회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 가야금부문 동상 - 2015 박미현 Gayageum Recital(주독한국문화원) - 2016 박미현 가야금 독주회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 고수/송문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및 전문사 수료 - 광주예술고등학교 강사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