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기악>산조>철현금 이전 다음

목요풍류: 젊은 산조3[2017.10.26.] - 04.김영철류 철현금 산조

10 0 0

0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철현금 
  • 기록 일시2017-10-26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3[2017.10.26.]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김영철(1920~1988)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예능보유자로 유명했던 인물이다. 철현금은 김영철이 1940년대에 고안한 악기다. 그가 기타를 연주하다가, 악기를 뉘어 놓고 오른손에 술대를, 왼손에 농옥(弄玉)을 쥐고 연주해 본 것이 오늘날 철현금의 시초가 되었다. 독특한 소리와 울림을 만난 김영철은 종로의 악기사에 의뢰하여 기타의 모양을 부분적으로 개조했는데, 이때 전통현악기의 구조와 울림구조 등을 참고하여 제작했다. 철현(鐵絃)으로 내는 경쾌한 성음이 특징인 김영철류 철현금 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로 구성되었다. 이 산조는 김영철이 음악적 교류를 했던 한갑득 명인의 거문고산조 가락에 김영철의 개성과 철현금만의 독특한 음색을 보태어 만들어졌다. 개방현을 이용한 시김새, 동시에 같은 음을 여러 줄로 내는 표현, 동일한 음을 각기 다른 현으로 연주하여 음색을 달리하는 표현이 인상적인 산조다. 24명의 젊은 연주자들이 기량을 뽐내는 이번 <젊은산조>에서 철현금 산조를 선보이는 이는 단 한명, 문성혜뿐이다. 그녀는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 독주회(2009)와 서울국악관현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에서 김영철류 철현금 산조를 협연(2016)한 경력이 있다. 김죽파·김병호·강태홍 등의 다양한 가야금 산조와 김일구류 아쟁산조, 김영철류 철현금산조, 판소리(흥부가) 등을 공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철현금이 여느 국악기처럼 한국음악의 정서를 담아내기에 충분하다 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 철현금/문성혜 -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2009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문성혜 독주회 - 2014 제 40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기악부문 차하 - 2014 제 16회 장흥전통 가. 무. 악 전국제전 일반부 종합대상 - 2016 서울국악관현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 '도跳약躍'김영철류 철현금산조 협주곡 협연 - 2017 문성혜 가야금 독주회 '2017 광흥당, 靑春의 風流를 담다' ○ 고수/김태영 - 전국 전주고수대회(대통령상) -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