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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젊은 산조3[2017.10.26.] - 02.지영희류 해금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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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해금 
  • 기록 일시2017-10-26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3[2017.10.26.]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조항련에게 태평소, 정태신에게 양금, 양경원에게 피리, 김계선에게 대금풍류, 방용현에게 대금산조 및 풍류, 최군선에게 농악, 오덕환에게 무용장구, 박춘재에게 경서도소리, 신쾌동에게 거문고산조 등을 배웠던 지영희(1909~1979). 그는 오늘날과 같은 해금산조의 틀을 짠 인물로 1931년 4월에 지용구로부터 해금을 배우고 김덕진에게 해금시나위를 배웠다. 두 사람의 가락을 바탕으로 오늘날과 같은 20~30분가량의 해금산조를 탄생시켰다.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로 되어 있다. 이 산조는 섬세하고 굴곡이 많으며, 본청 이동과 조의 변화가 많고, 경기시나위로부터 영향 받은 흔적이 역력하다. 중중모리에서 나타나는 엇중모리형의 리듬 분할과 굿거리를 빠르게 몰아서 자연스럽게 자진모리로 넘어가는 대목이 특징이다. 경기 무속가락에 기반 한 지영희류가 명료하고 경쾌한 가락이 많은 것에 비해, 남도음악에 기반 한 한범수류는 계면성이 강하지만 정박(正拍)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담백한 맛을 지닌다고 평한다. 전주대사습놀이·동아국악콩쿠르·KBS 국악대경연 등의 입상 경력이 다양한 주정현은 민속음악에 깊이 내린 뿌리가 단단하며, 오늘날 생산되는 현대음악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돈화문국악당 <프리&프리>을 비롯하여 ICMC 2016, SPLICE 2017, 신진국악실험무대에서 해금과 다른 음악과의 만남을 실험하며 경계 넘기를 해온 그녀는 현재 앙상블 페이즈(PHASE)의 동인으로 활동하며, 현대적이고 이지적인 해금 소리를 탐색하고 빚어내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 해금/주정현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석사 재학 - KBS국악대경연 장원 -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 - 동아국악콩쿠르 은상 - 전주대사습놀이학생전국대회 장원 ○ 고수/김인수 - 국립국악관현악단 일반단원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 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