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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풍류: 젊은 산조3[2017.10.26.] - 01.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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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기악>산조>가야금 
  • 기록 일시2017-10-26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목요풍류: 젊은 산조3[2017.10.2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이번 <젊은 산조>에 출연하는 가야금 연주자들은 김 병호류·성금연류·최옥삼류·강태홍류 등다양한 산조를 선보인다. 연주시간이 50여분 소요되는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는 다스름-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세산조시로 구성되어 있다. 여느 산조에서 찾기 힘든 세산조시(일명 단모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가야금산조에 비해 농현이 섬세하고 저음가락이 풍성하며, 남성 예인으로부터 물려받은 가락에서 나온 음악이지만 오랜 세월 동안 김죽파에 의해 다듬어지고 구성되어 부드럽고 안정감을 준다. 그러면서도 대점과 소점이 분명하고 서슬이 있고 박력 있게 연주해야 하며, 계면조에 강산제 농현을 가미하며 일부 계면조 가락에 슬픈 느낌보다 화사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김죽파(1911~1989)가 7세부터 조부 김창조로부터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9세 때 할아버지의 사망으로 그의 제자인 한성기에게 사사받아 본래의 김창조가락에 자신의 가락을 짜 넣어 이루었다.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를 선보이는 이언화는 실전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연주자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활동을 비롯하여 <영 아티스트 콘서트>·<조선일보신인음악회>에 출연했으며 경기도립국악단·대전 연정국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 찾기에 부지런히 몰두해왔다. 2013년부터 일본 및 아이슬란드에서 다양한 연주회를 선보여온 그녀는 현재 서울 가야금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이다. 훌륭한 음악은 곧 훌륭한 인품에서 나온다는 생각으로 음악을 대하고 있다.

○ 가야금/이언화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석사 수료 - 2016 제 14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창작부문 동상 - 2011 제 1회 이언화 가야금 독주회 - 국립부산국악원 준단원 역임 ○ 고수/홍석복 - 국립국악원 정악단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