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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요춤전: 명인동행 8[04.25.] - 01. 춘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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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무용>전통무용>궁중무용>향악정재>춘앵전 
  • 기록 일시2018-04-25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내용

○ 2018 수요춤전: 명인동행 8[04.25.]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춘앵전(春鶯囀)은 이른 봄날 아침에 버드나무 가지에서 노래하는 작고 귀여운 꾀꼬리를 춤으로 표현한 궁중무용이다. 1828년 조선 순조때 효명세자가 어머니의 생신 축하연을 위해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용수는 꾀꼬리를 상징하는 노란색 의상을 입는데, 이것을 앵삼(鶯衫)이라고 한다. 머리에는 화관을 쓰고, 가슴에는 붉은 띠를 두르고, 손에는 한삼을 끼고, 꽃무늬를 수놓은 작은 화문석(돗자리) 위에서 혼자 춤을 춘다. 제한된 공간에서 추기 때문에 춤사위는 크지 않지만 우아하다. 춘앵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춤사위로 화전태(花前態)가 있는데, 꽃 앞에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표현한 것이다. 두 팔을 뒤로 모으고 몸을 조금씩 좌우로 향하며, 살짝 미소를 짓는데 이것을 '미롱'이라고 한다.

○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 -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는 궁중무용을 전승하고 보존, 계승하는 단체이다. 궁중무용은 물론 민속무용과 창작무용에 이르기까지 한국무용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춤의 보존과 보급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춤을 개발하는 일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우리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전통과 창작을 넘나들며 한국춤의 역사를 만들어온 배정혜 명인은 1986~89년까지 국립국악원 무용단 상임안무자로 근무하였다. 30여년의 시간을 넘어 배정혜 명인과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함께하는 수요춤전은 "재회"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 예술감독 직무대리/최경자(재구성 안무) - 안무자/양선희·최병재(지도) - 무용/백진희·백미진·박민지 ○ 음악/국립국악원 정악단 - 예술감독/유연숙 - 집박/이건회 - 피리/홍현우·김성준, 대금/김휘곤, 소금/이오훈, 해금/고수영·이찬미, 장구/박거현, 좌고/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