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수요춤전: 김묘선의 춤, 인연(因緣)[05.09.]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춤 안에 피어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표현하는 舞(춤출 무). 몸짓 속에 크고 좋은 기운들이 생겨 더 많은 복을 짓고 살아가라하는 의미이며, 희망의 넓은 문을 열어 맞이하라는 뜻이다. 삶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현실의 번민을 극복하고 지혜로운 삶이 마련되도록 주위의 복을 기원하는 춤이다.
○ 출연
- 무용/장옥주
·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겸임교수, 김묘선 발림무용단 대표
○ 음악
- 장구/김연수
· (사)민족음악원
- 아쟁/이관웅
·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 대금/이성준
·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한푸리예술단
- 피리/이정훈
· 한푸리 가무악코리아 단장
- 소리/어연경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 단국대학교 국악과 대학원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