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민속음악[02.03.]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사물놀이와 태평소가 결합된 무대공연 형태를 지칭한다. 태평소는 음량이 크기 때문에 풍물굿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선율악기이다. 이 때문에 소규모로 연행되는 타악기 연주에 태평소가 자주 동반되는데, 마당이 아닌 정식 무대에서 공연되는 사물놀이 연주에 있어서도 태평소는 타악기들과 훌륭한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 출연/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태평소/한세현, 꽹과리/이홍구, 장구/김수용, 북/권오성, 징/박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