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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궁중음악[04.07.] - 05. 춘면곡(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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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루)춘면(春眠)을 느짖깨어 죽창(竹窓)을 반개하니 2마루)정화(庭花)는 작작(灼灼)헌데 가는 나뷔를 머무는 듯 3마루)안류(岸柳)는 의의(依依)허여 성긴 내를 띄웠세라 4마루)창전(窓前)의 덜 고인 술을 이삼배(二三杯) 먹은 후(後)에 호탕(浩蕩)하야 미친 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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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사>춘면곡 
  • 기록 일시2018-04-07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한국의 궁중음악[04.07.]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사는 가곡, 시조와 함께 양반계층이 즐기던 성악[정가]의 하나이다. 사설은 가곡이나 시조에 비해 길어서, 음악적 구조도 가곡이나 시조보다 확대된 형식이다. 사설의 길이가 대체로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가곡이나 시조처럼 하나의 고정된 가락에 다른 사설을 얹어서 노래를 부를 수가 없으므로, 사설에 따라서 가락이 조금씩 다르며, 조바꿈이나 반복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춘면곡'은 임을 여의고 괴로워하는 사나이의 심정을 그린 것으로 12가사 중에서도 걸작으로 꼽힌다. 느린 6박 장단이며, 각 절은 8장단부터 16장단까지 들쭉날쭉하고 각 절마다 비슷한 선율이 반복된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조일하 - 피리/이영, 대금/최성호, 해금/윤문숙, 장구/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