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3.10.]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남사당놀이와 웃다리농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무용으로 꽹과리를 들고 추는 흥겨운 춤사위가 돋보이는 춤이다. 보통 무용과 연희의 경계에서 즉흥적인 춤사위를 선보인다. 쇳물 덩어리로 부어져 / 게대장 핌대장 수백수천 망치질에 / 제상 유기로, 굿판 꼭두쇠로 / 얼굴을 얻은 너 홍염을 내재한 차가운 몸뚱이 / 연화로 들리어 두드림에 신명하니 / 받치고 울리어 혼백을 위무하네
○ 출연/국립국악원 무용단·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춤/박은하 - 아쟁/김영길, 태평소/장수호, 사물/박상인·강병혁·김수용·이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