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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3.10.] - 03. 세령산 ’단소·양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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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3.10.]의 세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세령산은 조선시대 풍류방 음악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모음곡 영산회상의 세 번째 곡이다. 상영산(上靈山)과 중영산(中靈山)이 20박 한 장단의 매우 느린 음악인 데 비해, 세령산은 한 정간이 10박으로 줄어들면서 앞의 두 곡에 비해 음악이 빨라지기 때문에 '잘다'라는 의미의 '세(細)'자를 붙여 '세령산(細靈山)'이라고 이름한 것인데, 이를 '잔영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워낙에 짧고 간명한 곡이라 중주 혹은 독주곡으로도 사랑받는다. 담담하면서 미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이 곡은 관현악합주보다, 악기간의 특성과 조화를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중주곡으로 연주할 때 더욱 맛이 난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단소/이결, 양금/이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