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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한국의 악가무[02.10.] - 06. 흥타령을 주제로 한 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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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대고 허허 흥~
성화가 났네 헤~~~

잊어야 헐 그사람을 왜 이다지 못잊어

삭발을 허고 음~ 승이되어

님이여 내 님이여 우리님아
목을 놓아 불러를 봐도

우리님은 대답이 없고
목탁소리만 드려오네

아이고 대고 허허 흥~
성화가 났네 헤~~~

새야새야 앵무새야
말 잘허는 앵무새야

우리님 간곳을 너는 응당 알것이니

앵무새야 말해다오

기구한 운명속에 이내 몸 어이허리

이 세상 인간이 많다고 하여도

이내 사연을 말 할 수가 없네

아이고 대고 허허 흥~
성화가 났네 헤~~~




아이고 대고 허허 흥~
성화가 났네 헤~~~

사랑탑이 허물어지네

사랑탑이 허물어졌네

검은 머리 파뿌리되게
영원토록 변치말자

사랑탑이 쌓인 사연

이다지도 허무하게
무너질수 있드란 말이냐

기구한 이내 심정

아이고 대고 허허 흥~
성화가 났네 헤~~~

어~~으으~~
(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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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민속악>성악>잡가 
  • 기록 일시2018-02-10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한국의 악가무[02.10.]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흥타령의 제목은 후렴에 나오는 '아이고 데고 흥 성화가 났네'라는 부분에서 비롯되었다. 한스럽고 슬픈 내용이 주를 이루는 데 문학성이 뛰어난 노랫말로 가사를 삼아 중모리 장단에 맞춰 부르는 대표적인 남도잡가를 주제로 해서 대금, 아쟁, 거문고, 장구 등의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특히,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로다~'라는 가사가 유명하다.

○ 출연/국립국악원 민속악단
- 소리/조정희, 대금/원완철, 거문고/이재하, 아쟁/윤서경, 장구/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