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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성악[10.28.] - 01. 가곡 ’언락·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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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 우조 언락 초장)벽사창이 어룬 어룬커늘 2장) 임만 여겨 펄떡 뛰어 나가 보니 3장) 임은 아니 오고 명월(明月)이 만정(滿庭)헌데 벽오동(碧梧桐) 젖은 잎에 봉황(鳳凰)이 와서 긴 목을 후여다가 깃 다듬는 그림자로다 4장) 마초아 5장) 밤일세 망정 행여 낮이런들 남우일번 허여라 ○ 여창 우조 우락 초장)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2장)구진비는 붓드시 온다 3장)눈정에 거룬 님은 오늘밤 서로 만나자하고 판첩처서에 맹서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오리 4장)진실로 5장)오기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우조>언락 
  • 기록 일시2017-10-28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 열람 조건온라인 열람, 다운로드 신청
  • 공공누리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 표시

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성악[10.28.]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가곡은 고려가요 진작을 기원으로 하는 오랜 역사와 많은 종류의 선율을 가진 성악곡이다.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풍류방에서 시조시를 기악반주(거문고·가야금·해금·대금·세피리·단소·장구)에 맞춰 불렀다. <언락>은 여창에는 없고 오로지 '남창'에만 있는 노래인데다 옛날에는 언락을 '지르는 낙시조'라 불렀을 만큼 소리를 높이 질러내는 선율이 많아 화려한 남창 가곡의 맛을 감상할 수 있다. 여창 가곡 <우락>은 우조로 부르는 여창 가곡 다섯 곡(<이수대엽>, <중거>, <평거>, <두거>, <우락>) 중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고, 가락의 변화와 시김새가 멋스러워 여창 가객들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이다.

○ 출연/국립국악원 정악단 - 노래/홍창남·조일하 - 피리/김성진, 대금/노붕래, 해금/윤문숙, 가야금/이종길, 거문고/윤성혜, 단소/이승엽, 장구/안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