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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2.24.] - 02. 가곡 ’언롱·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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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 가곡 계면 '언롱' 초장) 이태백(李太白)의 주량(酒量)은 긔 어떠허여 2장) 일일수경삼백배(一日須傾三百盃)허고 3장) 두목지(杜牧之) 풍채(風采)는 긔 어떠허여 주과양주귤만거(醉過楊州橘滿車)런고 4장) 아마도 5장) 이둘의 풍도(風度)는 못 미츨가 허노라 ○ 여창 가곡 계면 '계락' 1장)청산도 절로절로 2장)녹수라도 절로절로 3장)산 절로절로 수 절로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절로 4장)우리도 5장)절로절로 자란몸이니 늙기도 절로절로 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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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가곡>남창>계면조>언롱 
  • 기록 일시2018-02-24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2.24.]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전통 가곡은 삭대엽이라는 이름으로 17세기부터 발달하기 시작했고, 파생곡들이 만들어지면서 초수대엽, 이수대엽, 삼수대엽 등의 명칭을 가진 악곡들이 등장했다. ‘언롱’은 초장을 높게 질러내고 2장 이하는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부르는 특징을 가진다. 가장 흔히 불리는 남창가곡 계면 언롱의 노랫말은 하루 삼백잔을 마시는 이태백의 주량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당나라 시인 두목지의 수려한 풍채와 태도를 부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계락'은 계면조 선법에 의한 음악으로, 유유자적하고, 흥겨운노래이다.

○ 남창/문현, 여창/조일하 ○ 피리/윤형욱, 대금/김상준, 해금/황애자, 가야금/김윤희, 거문고/윤성혜, 단소,김휘곤, 장구/홍석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