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의 두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춘앵전(春鶯囀)은 이른 봄날 아침에 버드나무 가지에서 노래하는 작고 귀여운 꾀꼬리를 춤으로 표현한 궁중무용이다. 1828년 조선 순조때 효명세자가 어머니의 생신 축하연을 위해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용수는 꾀꼬리를 상징하는 노란색 의상을 입는데, 이것을 앵삼(鶯衫)이라고 한다. 머리에는 화관을 쓰고, 가슴에는 붉은 띠를 두르고, 손에는 한삼을 끼고, 꽃무늬를 수놓은 작은 화문석(돗자리) 위에서 혼자 춤을 춘다. 제한된 공간에서 추기 때문에 춤사위는 크지 않지만 우아하다. ○ 무용/백진희 ○ 집박/황규상 ○ 피리/민지홍, 대금/최성호, 해금/한갑수, 소금/이승엽, 장구/정택수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 - 01. 수제천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 - 02. 춘앵전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 - 03. 가야금산조(김죽파류)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 - 06. 한량무(이매방류)
음향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
동영상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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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 - 02. 춘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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