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료상세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 - 01. 수제천

조회 274 0 0 다운로드 신청

내용

○ 2018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가무[01.06.]의 첫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수제천(壽齊天)'이라는 제목에는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대표적인 궁중 음악으로, 왕이 행차할 때나 무용을 할 때 주로 연주했다. 관악기 중심인 이 음악에서 주요 선율을 담당하는 피리가 쉬는 부분에서는 소금, 대금, 해금, 아쟁과 같은 악기들이 피리선율을 이어 연주하기 때문에 마치 피리와 다른 악기들이 서로 선율을 주고받는 듯하다.
○ 집박/황규상 ○ 피리/양명석·이건회·김성준·민지홍, 대금/이상원·김상준·최성호·박장원 ○ 해금/김주남·윤문숙·류은정·고수영·한갑수·이찬미, 소금/이승엽, 아쟁/김인애 ○ 장구/안성일, 좌고/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