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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기획공연: 우면산 별밤 축제 ’루트머지, 법고창신 2017’[07.08.] - 10. Don’t for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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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나는 그저 꿈 많던 아이
그 꿈 향해 세상 밖으로 나아 섰지만
끝을 알 수 없는 험한 가시밭길에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웠었네

그 누구도 나를 무너뜨릴 수 없네
내 꿈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나아가리라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우리네 인생
주저앉아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

부딪치고 깨지는 걸
두려워말고 앞으로 나가
비바람 거세게 몰아쳐 와도
끝없이 끝없이 나아가리라

사람들은 너무 쉽게 이야기하지
힘들일 쯤 누구나 다 있는 거라고
하지만 나 이렇게 말하고 싶어
겪지 않고 말하는 건 오만이라고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우리네 인생
주저앉아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
비바람 거세게 몰아쳐도 푸르른 소나무처럼
마음속 간직한 꿈을 위해 끝없이 나아가리라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우리네 인생
주저앉아 울고 있을 수만은 없어
비바람 거세게 몰아쳐도 푸르른 소나무처럼
마음속 간직한 꿈을 위해 끝없이 나아가리라

하--하--하하--
비바람 거세게 몰아쳐도 푸르른 소나무처럼
마음속 간직한 꿈을 위해 끝없이 나아가리라

꿈을 위해 나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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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창작음악>성악>성악과 실내악 
  • 기록 일시2017-07-08 20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연희마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기획공연: 우면산 별밤 축제 '루트머지, 법고창신 2017'[07.08.]의 열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광주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처한 현실과 그 삶을 그려보았다.

○ 작곡/김현화, 작사·노래/박윤하
○ 출연/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 이 시대의 산조를 꿈꾸는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RootMerge)'.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오늘의 국악을 만들어 내고자 만들어진 그룹으로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을 빌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자 한다.
- 가야금/홍윤진, 해금/문보라, 대금/임황철, 장구/김희성(종일), 베이스/조중현, 건반/김현화
- 아코디언/노수빈, 드럼/황성훈, 국악보컬/박윤하(혜진)·서희선, 보컬/윤혜림, 퍼커션/박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