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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사랑방 기획공연-금요공감: 꽃별의 고요의 시간[2016.11.11.] - 04. small flowers near by the rail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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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V016937
  • 기록 분류창작음악>기악>중주 
  • 기록 일시2016.11.11 - 2016.11.11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풍류사랑방 기획공연-금요공감: 꽃별의 고요의 시간[2016.11.11.]의 네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할머니를 만나러 달려가던 기차. 창밖을 보면 작은 꽃들이 기차에 닿을 듯 흔들거렸다. 기차에서 내리면 키 크고 예쁜 우리 할머니가 제일 먼저 보였다. 빛의 속도로 달려가 안긴 품에서 좋은 냄새가났다.
○ 출연/꽃별 - 국악 한류의 기수인 해금 솔리스트 꽃별은 국악 중/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친 후 2003년 데뷔 이래 현재까지 해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녀는 우리 민요,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와의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성숙한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연주 스타일과 소탈한 무대 매너로 관객과 방송, 언론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꽃별은 한국, 일본, 유럽 등을 오가며 방송과 라이브 연주를 중심으로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해금/꽃별, 음악감독/조용욱, 기타/유웅렬, 피아노/이건민, 단소·대금/이명훈, 양금/최휘선, 첼로·비올라 다 감바/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