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06.24.]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낙양춘(洛陽春)은 대금, 피리, 해금, 아쟁, 좌고, 장구와 같은 관악합주 편성에 편종과 편경 등 유율타악기(음정을 표현하는 타악기)가 어울린 궁중음악이다. 이 곡은 보허자와 함께 고려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성악곡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 향악화된 대표적인 궁중음악이다.
○ 집박/이건회
○ 남창/이정규·문현, 여창/이준아·박진희
○ 피리/이영·김철·김성준·이종무, 대금/이상원·노붕래·이결·이오훈, 해금/김기동·황애자·김주남·윤문숙·이찬미, 아쟁/정계종, 소금/이종범
○ 편경/김치자, 편종/황규상, 좌고/정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