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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요명품공연[06.24.] - 05. 평시조 ’형산에 박옥’, 엮음지름시조 ’푸른 산중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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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시조 '형산에 박옥' 형산에 박옥을 얻어 세상사람 뵈려 가니 겉이 돌이어니 속 알리 뉘 있으리 두어라 알 닌들 없으랴 돌인듯이(있거라) ○ 엮음지름시조 '푸른 산중하에' 푸른 산중하에 조총대 드러메고 설렁 설렁 나려오는 저 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 버러지 길짐생 길 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 장끼 까토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양이 범 함부로 탕탕 네 조총대로 다 잡을지라도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밤에 동녘 동다히로 홀로 짝을 잃고 게 울음 울고 게 울음 울고 울고 가는 외 기러길랑 행여나 네 놓을세라 우리도 아무리 무지허야 사냥 포술망정 아니 놓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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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분류정악>성악>시조>향제>기타>평시조 
  • 기록 일시2017-06-24 15시
  • 기록 장소국립국악원 우면당
  • 소장처국악아카이브실
  • 기록유형동영상
  • 저장매체스토리지

내용

○ 2017 토요명품공연[06.24.]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 ○ 팸플릿 수록 내용 시조는 초장·중장·종장의 3장 형식으로 된 시조시에 3음·4음·5음 음계의 가락을 일정한 장단에 얹어서 느리게 부르는 노래이다. 그 선율은 조금 단조롭고 정적인 편이며, 기악 반주 없이 무릎장단만으로 부르거나 필요하면 관악기 한두 개 정도를 붙이기도 한다.

○ 남창/문현, 여창/조일하 ○ 피리/홍현우, 대금/채조병, 해금/사현욱, 장구/홍석복